어떤 문제를 함께 풀 기업을 찾나요?
혁신제품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6일 참여기업 모집 안내를 올렸습니다. 신청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입니다. 여러 기업과 해결 방법을 논의하는 “경쟁적 대화방식”을 씁니다. 기관의 필요를 실제 해결 과제로 정리하는 일을 “수요 과제화”라고 합니다.
과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인공지능(AI)으로 공공시설의 고장 징후를 미리 찾고, 여러 시설을 한곳에서 살피는 시스템입니다. 공고 이름은 “공공시설 예지보전·통합관제 플랫폼”입니다. 둘째는 AI로 오래된 교량의 신축이음장치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장치는 다리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때 움직임을 받아주는 연결 부분입니다. 위험을 미리 막고 유지·관리하는 과제입니다.
참여하려면 제시된 문제를 풀 기술이나 제품을 보유해야 합니다. 사업 분야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신청을 결정하지 마세요. 제안 문서를 읽고 우리 기술로 그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2026.9.30~10.13
- 공공시설 또는 교량 과제와 우리 기술을 비교합니다.
- 지금 가능한 기능과 더 확인할 조건을 나눕니다.
- 신청서와 참여 확약서를 함께 준비합니다.
- 기관에 필요한 기능과 조건을 논의합니다.
확약서는 정해진 사항을 지키겠다는 문서입니다. 수요별 3개 이상 접수하면 선정평가를 합니다. 접수가 선정·제품 지정·구매계약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제품을 사기로 정한 단계는 아닙니다
참여기업은 제품을 쓰려는 공공기관과 문제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이 기관을 수요기관이라고 합니다. 여러 기업이 논의에 참여해 필요한 기능과 조건을 적은 “수요 명세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회사 제품을 소개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번 모집은 혁신제품 지정이나 구매계약을 약속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무엇을 함께 논의하고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지 첨부 안내를 읽으세요. 나중에 구매가 될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확인되지 않은 납품 기록이나 성능을 적으면 안 됩니다.
지금 가능한 일과 더 확인할 일을 나누세요
먼저 현장에서 무엇이 불편한지 적어보세요. 우리 기술이 어떤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가 관리자의 판단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면 좋습니다. 공고에 없는 센서 구성이나 성능 목표를 공식 요구사항처럼 만들지는 마세요.
예를 들어 준비표를 “지금 설명할 수 있는 기능”과 “현장에서 더 확인할 기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장 자료가 더 필요한지, 기존 시스템과 연결해야 하는지 적어보세요. 이는 사내 준비 예시입니다. 공고의 실제 과제와 신청 양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설명할 사람과 공개할 자료를 정하세요
영업 담당자 혼자 답하기 어려운 기술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기술을 설명할 사람과 기관에 연락할 사람을 정해두세요. 바로 공개할 수 있는 정보와 회사 안에서 더 확인해야 할 정보도 나눠두면 좋습니다.
자료에는 제품모델이나 버전, 실제 사용 경험과 그 근거를 맞춰 적으세요. 다른 현장에서 썼다면 이번 현장과 다른 조건도 설명해야 합니다. 한 곳에서 잘 작동했다고 모든 곳에서 같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참여에 필요한 시간과 일정은 첨부 안내로 확인하세요.
신청서와 확약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안내된 방법은 신청 양식과 참여 확약서를 작성해 연구원 이메일로 보내는 것입니다. 확약서는 정해진 사항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게시물에는 모집 안내, 제안 수요 문서와 신청 양식이 붙어 있습니다.
수요별로 3개 이상 기업이 접수하면 별도의 선정평가를 합니다. 신청했다고 선정된 것은 아닙니다. 10월 13일의 정확한 마감 시각과 서류 조건은 가장 최근 안내로 다시 확인하세요. 파일이 잘 열리는지, 빠진 문서가 없는지 보고 발송 기록을 남기세요. 마감이 지난 뒤에는 연장 공지 없이 신청 중이라고 안내할 수 없습니다.
원로드에서 공고 조건을 확인하세요
원로드에서 관련 공고를 검색하고 자세한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이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세요. 최종 판단과 제출 책임은 업체에 있으며 가장 최근 공식 안내가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