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용역 입찰

보건산업 해외 지원 협약, 의료기기 회사가 먼저 준비할 자료

두 기관이 함께 기업을 돕기로 했습니다

조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은 2026년 9월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업무협약은 기관들이 어떤 일을 함께 할지 정한 약속입니다. 이번 약속은 의약품·백신·의료기기 같은 보건산업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는 내용입니다. 해외조달은 해외 정부나 공공기관, 국제기구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 일입니다.

두 기관은 수출지원사업을 연결하고, 국제기구와 해외 정부의 구매 수요·입찰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혁신제품의 해외실증, 해외 수요처 찾기, 상담 연결도 협력 분야입니다. 실증은 실제 사용할 환경에서 성능과 활용성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협약만으로 모든 회사가 지원사업에 선정되거나 해외에 납품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여 대상과 신청 조건은 후속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상담·실증·입찰 자료를 나눠 준비하세요

공통 제품정보: 사용 목적·모델·공급 형태·문의처

  • 상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설명
  • 실증: 사용할 환경·확인할 성능·지원 범위
  • 입찰: 실제 요구 규격·자격·근거 서류

주의: 2026.9.28 협약은 지원 선정이나 해외 납품 확정이 아닙니다. 현지 인허가와 후속 공고는 따로 확인하세요. 인허가는 판매나 사용 등에 필요한 공식 허가를 말합니다.

자료를 쓰는 목적부터 정하세요

바이어는 제품을 살 상대입니다. 바이어 상담에서는 제품이 어느 현장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짧게 설명하세요. 사용 목적, 모델, 공급 형태, 문의 담당자를 적습니다. 해외실증을 검토한다면 실제 사용할 환경, 확인할 성능, 현지에서 도울 수 있는 범위를 더 자세히 적어야 합니다.

입찰은 기관이 정한 조건에 맞춰 업체가 참여해 경쟁하는 구매 절차입니다. 입찰 준비에서는 실제 공고의 규격과 자격, 제출 언어, 서류 형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규격은 크기나 성능 같은 구체적인 조건입니다. 상담용 회사소개서가 입찰용 자료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요구 항목마다 근거 서류를 연결하세요. 이는 일반적인 준비 방법을 권하는 설명입니다. 이번 협약에서 정한 필수 신청서류 목록은 아닙니다.

국내 자료가 있어도 해외 허가는 따로 확인하세요

의료기기 회사는 모델마다 사용 목적과 성능, 보유한 시험·인증 정보, 허가 상태를 비교하세요. 국내 자료가 있다는 것과 목표 나라에서 판매·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국내 인증서가 있어도 그 나라의 허가를 대신하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나라별 규정과 구매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는 해외 공급이 가능하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영문 자료의 제품명, 수치, 단위, 적용 모델이 원문과 같은지 확인하세요. 효능을 과장해서 적으면 안 됩니다. 자료에는 작성 버전과 문의처도 표시하세요. 뒤에 내용이 바뀌면 어느 자료를 고쳐야 할지 찾기 쉽습니다. 현지 규제, 임상, 성능 판단은 해당 나라의 공식 안내와 필요한 전문가 검토로 확인하세요.

상담과 양해각서 금액은 실제 수출액이 아닙니다

발표에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태국 시장개척단 사례도 나옵니다. 국내기업 23개사와 태국 바이어 53개사가 상담 138건을 진행했습니다. 양해각서 15건, 423만 달러 규모도 소개됐습니다. 양해각서(MOU)는 앞으로 협력하려는 뜻과 내용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423만 달러는 양해각서 규모입니다. 실제 수출액이나 받은 계약대금으로 바꿔 적으면 안 됩니다.

회사 기록에서도 접촉, 상담, 자료 요청, 양해각서, 계약, 납품을 나눠 적으세요. 구매 의향이 있어도 규격 확인이나 현지 등록 같은 조건이 남을 수 있습니다. 다음 할 일과 담당자를 남기면 상담 건수만 셀 때보다 준비 상태를 잘 알 수 있습니다.

11월 행사 지원은 실제 모집 안내를 보세요

두 기관은 11월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GPPM)의 쇼케이스에 보건산업기업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쇼케이스는 제품을 보여 주는 자리입니다. 이 계획만으로 신청기간, 선정 기준, 지원비용, 참가 제외 조건을 알 수는 없습니다. 실제 모집 안내와 신청 경로를 확인한 뒤 준비하세요.

지금은 목표 구매기관과 제품을 좁히고, 상담·실증·입찰 자료 중 부족한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국내 납품 사례를 해외에 소개할 때에도 공개할 수 있는 범위와 실제로 한 일을 확인하세요. 협약 소식을 계기로 회사 자료를 정확하게 정리해 보세요.

국내 공고 확인과 해외 사업 신청을 구분하세요

원로드에서 국내 공고를 검색하고 상세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국내 공급조건과 준비자료를 확인할 때 활용하세요. 해외 사업 신청과 입찰은 해당 공식 안내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참여 여부를 판단하고 자료를 제출할 책임은 업체에 있습니다. 최신 공고와 발주기관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공식 근거

보건산업 해외 지원 협약, 의료기기 회사가 먼저 준비할 자료 | 원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