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처 영업·지명원

2027년 G-PASS 1차 신청 12월 21일부터, 2단계 심사와 현장점검에 대비하세요

기준일: 2026년 10월 28일

해외 대회에 나갈 대표팀을 뽑을 때 서류만 보지 않고 직접 연습장을 찾아가 실력을 본다면, 지원하는 팀도 준비 방법이 달라집니다. 조달청이 해외 공공시장 진출을 돕는 G-PASS 기업을 고르는 방식을 이렇게 바꿉니다.

한눈에 보기

2027년 G-PASS 기업 지정 개편을 정리한 그림. 1차 지정 신청은 2026년 12월 21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이고 2027년 지정은 총 4회 예정. 2027년부터 2단계 심사를 도입하고 신청기업 전수 현장점검. 해외조달 납품실적 등으로 역량이 검증된 기업은 재지정 심사 면제 등 패스트트랙. 지정 주기는 5년에서 3년으로 줄고 등급 산정에 수출실적을 의무 반영. 재지정 탈락 기업의 영구 신청불가 제도를 폐지하고 재지정 신청 기간 확대와 서류 간소화를 추진.
설명용 그림입니다. 조달청 보도자료(2026년 10월 28일)를 바탕으로 원로드가 정리했습니다. 세부 심사 항목과 서류는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우리 회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조달청은 2026년 10월 28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즉 G-PASS 기업의 지정 제도를 개편한다고 발표했습니다(조달청 보도자료). G-PASS는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조달기업을 조달청이 지정해 해외 공공시장 진출을 돕는 제도입니다. 조달청은 현재 1,500여 개 기업이 지정돼 교육·컨설팅·마케팅 등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 정부나 국제기구에 제품을 팔려는 회사, 그리고 이미 G-PASS로 지정된 회사라면 이번 내용을 확인해 두세요. 바뀐 규정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는 G-PASS 새 기준 적용 시점을 정리한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이 글은 2027년 신청 일정과 바뀌는 심사 방식에 집중합니다.

2027년 신청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조달청은 2027년에 G-PASS 기업 지정을 총 4회 할 예정입니다. 그중 1차 지정 신청은 2026년 12월 21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해외조달정보센터 누리집의 ‘2027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심사와 관리가 어떻게 바뀌나요?

심사가 엄격해집니다. 조달청은 2027년부터 2단계 심사제도를 도입하고, 지정을 신청한 기업 모두를 현장점검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경쟁력과 역량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두 단계가 각각 무엇을 보는지는 이번 보도자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검증된 기업은 빨라집니다. 해외조달시장 납품실적 등으로 역량이 확인된 기업에는 재지정 심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합니다.

지정 뒤 관리도 바뀝니다. 지정 주기는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듭니다. 지원사업 선정 같은 혜택을 정하는 등급을 매길 때는 수출실적을 반드시 반영합니다.

다시 도전할 기회는 넓어집니다. 재지정 심사에서 떨어진 기업에 적용하던 ‘영구 신청불가’ 제도를 없앱니다. 재지정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을 늘리고 제출 서류를 줄이는 개선도 추진합니다.

G-PASS로 지정돼도 해외 기관의 공급업체 등록이나 입찰 참가자격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 기관의 규격과 인증 조건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G-PASS를 준비하는 회사가 오늘 확인할 것

아래 순서는 원로드가 제안하는 점검 순서입니다. 정부가 정한 제출서식이나 의무는 아닙니다.

① 1차 일정 표시하기
12월 21일 접수 시작과 2027년 1월 15일 마감을 달력에 적고, 모집 공고가 올라오면 서류 목록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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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수출·해외조달 실적 정리
해외에 판 기록과 해외 공공기관에 납품한 기록을 나눠 증빙과 함께 모읍니다. 등급에 수출실적이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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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현장점검 대비
신청서에 적은 생산·품질관리 내용이 실제 현장과 맞는지 미리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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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기존 지정기업은 재지정 확인
지정이 끝나는 날과 재지정 신청 시기, 패스트트랙 대상인지를 조달청에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정수 장비를 만드는 E사가 국제기구에 두 번 납품했고, 다른 나라 민간기업에도 제품을 팔았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 두 기록은 성격이 다르므로 ‘해외조달 납품’과 ‘수출’로 나눠 정리해 두면 심사 자료를 고르기 쉽습니다. 이 회사는 이해를 돕는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로 인정되는 실적은 모집 공고의 기준을 따릅니다.

원로드와 함께 확인할 점

원로드는 공고 확인부터 조건 검토, 서류 준비까지 이어지는 공공조달 업무를 다룹니다. 국내 조달 실적과 해외 실적을 한곳에서 정리해 두면 G-PASS 같은 지정 신청을 준비하기 쉬워집니다. 세부 기준은 2027년 모집 공고와 조달청 안내를 바탕으로 확인하세요.

공식 근거

2027년 G-PASS 1차 신청 12월 21일부터, 2단계 심사와 현장점검에 대비하세요 | 원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