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역할을 나눠야 할 일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 구분 | 주요 업무 | 완료 기준 | 대신 확정할 수 없는 내용 |
|---|---|---|---|
| 공고 검토 | 업종·지역·실적·품목·일정·첨부조건을 회사자료와 비교합니다. | 참여 후보, 제외한 이유, 더 확인할 항목이 기록됐습니다. | 발주기관의 최종 자격판정 |
| BMS Bid Management Service, 가격과 입찰 진행을 관리하는 서비스 | 가격 판단을 돕는 참고금액, 제출일정, 입력·승인·개찰결과를 기록합니다. 개찰은 제출한 가격을 여는 절차입니다. | 승인금액과 실제 전송·결과 기록이 연결됐습니다. | 기관이 기준으로 삼는 예정가격, 경쟁사 가격, 낙찰결과 |
| TMS Tender Management Service, 심사와 제출서류를 관리하는 서비스 | 적격심사, 입찰 전후 서류, 보완요청·마감을 관리합니다. 적격심사는 계약을 해낼 능력 등을 보는 절차입니다. | 평가기준과 증명자료를 비교하고 제출·보완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 거짓 자료나 나중에 작성한 자료를 인정할지 여부, 심사기관의 결정 |
| 고객사 | 회사 내부 사실 제공, 일을 해낼 수 있는지 검토, 참여·가격 승인, 권한관리 | 승인자·근거자료를 정하고 최종 접수를 확인했습니다. | 외부 검토자에게 알리지 않은 사실의 책임을 넘기는 일 |
“입찰을 맡긴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누가 어떤 문서를 언제까지 쓰고 누가 최종 승인할지 정해야 합니다. 공고 수집, 참여 조건 검토, 가격 계산, 전자입찰서 전송, 적격심사, 계약 준비는 진행시점과 필요한 권한이 서로 다릅니다.
네 역할의 책임을 구분하세요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공고 검토 | 참여를 판단할 조건·근거 정리 |
| 가격·운영 | 금액 검토와 일정·결과 관리 |
| 서류 검토 | 자격·실적·심사 증명자료 비교 |
| 고객 승인·제출 | 회사 사실 확인과 최종 결정 |
역할 이름만 보지 말고 계약한 업무범위, 고객이 줘야 할 자료, 최종 제출자를 확인하세요.
1. 공고 검토는 참여를 판단할 근거를 만드는 일입니다
먼저 공고번호·차수·계약종류를 정리합니다. 업종·면허·지역·실적·기업구분·물품코드도 봅니다. 여러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수급, 제출일정, 계약 수행조건까지 나눠 적습니다. 회사자료와 맞는 조건, 분명히 부족한 조건, 발주기관에 물어야 할 조건을 구분하세요.
원로드가 후보로 표시했다고 바로 가격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에 보낼 인력, 제조·공급 능력, 납품기한, 예상 이익·손해는 회사 내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정정공고가 나오면 예전 검토표를 다시 보세요. 바뀐 자격·일정·규격을 반영합니다.
다음 담당자도 근거를 알 수 있게 쓰세요
“가능”이라고만 쓰기보다 근거 문장을 남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세부품명 등록 확인”으로 끝내지 마세요. 세부품명은 물품을 자세히 나눈 종류입니다. 공고가 요구한 10자리 번호, 제조·공급 구분, 등록마감일을 적습니다. 나라장터 입찰자격을 보여 주는 경쟁입찰참가자격등록증을 확인한 날도 연결하세요. 다음 담당자가 같은 근거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BMS는 가격과 입찰 진행을 관리합니다
BMS는 Bid Management Service로, 입찰가격 업무가 중심입니다. 가격 계산의 바탕인 기초금액과 부가가치세 등을 뺀 추정가격을 구분합니다. 낙찰자 선정방법과 계산식에 필요한 값도 확인합니다. 참고금액·마감·승인금액·전송결과·개찰결과를 한 기록으로 이어서 관리합니다.
참고금액은 낙찰을 약속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예정가격은 여러 예비가격을 추첨하는 등 공고별 방식으로 정합니다. 경쟁사의 가격도 원로드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실제 제출가격을 승인해야 합니다. 공사·납품 비용, 인건비, 계약상 위험을 함께 검토하세요.
「전자조달법」 제7조는 전자입찰 참가자가 전자 입찰서 또는 견적서를 제출하도록 정합니다. 제11조는 전자문서가 전자조달시스템에 입력된 때 보내고 받은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회사 안에서 계산을 끝낸 상태와 나라장터에 접수된 상태를 구분해야 합니다.
3. TMS는 심사와 입찰 전후 서류를 사람이 관리합니다
TMS는 Tender Management Service입니다. 공고의 평가표와 증명자료를 연결하고 제출기한·보완요청·이후 계약서류를 관리합니다. 자기평가표 작성, 실적·경영상태·신인도 자료 비교, 지정양식·파일명 확인이 주된 일입니다. 자기평가표는 회사가 스스로 계산한 점수를 적는 서류입니다. 경영상태는 재무·신용 상태, 신인도는 업체 신뢰도를 보는 항목입니다. 서류의 사실과 적용기준을 읽고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7월 27일 시행된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조달청공고 제2026-390호) 제4조제2항은 심사대상 통보를 받은 입찰자의 제출기한을 정합니다. 따로 정한 기일이 없으면 통보서 수신일부터 5일 이내에 신청서·심사자료를 나라장터로 내야 합니다. 통보서는 나라장터에 입력된 때 보내고 받은 것으로 봅니다. 담당자가 열어 본 날과 혼동하지 마세요. 실제 통보서가 별도 기한을 정했다면 그 기한을 확인합니다. TMS는 약속한 범위에서 일정·자료를 관리하지만 회사가 주지 않은 사실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2026년 10월 9일 확인 당시 현행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은 조달청공고 제2026-390호였습니다. 발령일은 2026년 7월 24일, 시행일은 2026년 7월 27일입니다. 부칙 제2조에 따라 2026년 7월 27일 이후 처음 입찰공고하는 적격심사부터 적용합니다. 부칙은 규정의 적용시점 등을 정한 부분입니다. 과거 공고 사례는 당시 적용본을 유지합니다. 새 공고는 처음 공고한 날, 적용 별표, 부칙을 함께 보세요. 별표는 규정에 붙은 자세한 표입니다.
같은 기준 제12조는 심사서류가 부정하거나 거짓으로 드러난 경우를 정합니다. 계약 전이면 적격낙찰자 선정대상에서 빼거나 선정 통보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계약 뒤면 계약을 해제·해지할 수 있습니다. 해제·해지는 계약을 취소하거나 끝내는 조치입니다. 외부에서 양식을 써 줬어도 실제 자료가 사실이어야 한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4. 회사가 직접 확인하고 승인할 내용입니다
- 회사 사실: 회사명·대표자·주소, 면허·등록, 기술자 재직, 실적, 신용·재무, 제재, 계약 수행상태가 최신인지 확인합니다. 제재는 위반 등에 따른 불이익 조치입니다.
- 실제 수행능력: 요구 규격·수량·인력·장비·납품기한·현장조건을 지킬 수 있는지 회사 부서가 확인합니다.
- 참여와 가격: 권한 있는 사람이 예상 수익과 계약 위험을 보고 참여 여부·최종 제출가격을 승인합니다.
- 전자서명 권한: 나라장터 인증수단, 대표자나 회사를 대신하는 입찰대리인의 권한, 사용기록을 관리합니다.
- 제출 확인: 파일을 전달한 것과 기관 시스템에 정상 접수된 것을 구분합니다. 보낸 시각·파일·상태를 봅니다.
실제 전자입력·전송을 누가 할지는 계약에서 맡긴 범위와 보안정책에 따라 정해야 합니다. 누가 하든 참여·가격 승인, 전자서명 권한, 최종 접수 확인을 익명 채팅이나 말로만 남기면 안 됩니다.
2026년 실제 공고로 역할을 나눠 보겠습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용역 공고, 나라장터 R26BK01489269
이 공고는 가격 제출 뒤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으로 계약 수행능력을 심사하도록 했습니다. 대상 통보를 받은 업체는 5일 이내에 심사서류를 내도록 안내했습니다. 서류를 위조·변조하거나 거짓으로 쓰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낙찰자 선정통보 취소 또는 계약 뒤 해제·해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공고에서 공고 검토는 참여 자격·심사방법을 먼저 나누는 일입니다. BMS는 가격 제출마감·승인금액·전송결과를 관리합니다. TMS는 개찰 뒤 받은 심사통보, 신청서·자기평가표·증명자료와 5일 기한을 관리합니다. 회사는 제출할 실적·경영상태·회사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고 승인합니다. 실제 계약을 해낼 능력도 확인해야 합니다.
공개 공고의 절차를 역할별로 설명한 사례입니다. 원로드 고객의 수행사례나 낙찰성과가 아닙니다.
나라장터 화면에서도 세 단계가 나뉩니다
나라장터 → 입찰 → 입찰공고 → 입찰공고목록 → 공고번호 검색 → 상세의 참여 자격·일정·첨부 공고서 확인
로그인 → 입찰 → 입찰진행 → 입찰진행/참가 → 공고 선택 → 입찰서 작성·전자서명 → 나의투찰내역에서 금액·보낸 시각·접수상태 확인
문서함 → 받은문서함에서 심사대상 통보 확인 → 입찰 → 적격심사 → 통합 적격심사 목록 → 신청서·자기평가표·증명자료 첨부·전송 → 보낸문서함·처리상태 확인
가격입찰서를 정상 전송했다고 심사서류까지 낸 것은 아닙니다. 심사자료를 회사 공유폴더에 올렸다고 나라장터에 접수된 것도 아닙니다. 화면별 완료상태를 다음 담당자에게 넘겼다는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다음 내용을 적으세요
적용기준과 별도 검토가 필요한 일
서비스 계약으로 발주기관의 법정 심사권한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먼저 해당 공고에 적용되는 국가계약·지방계약 기준, 조달청 세부기준, 기관 자체 기준을 정합니다. 원로드의 일반 업무지원 범위인지, 별도 자문이 필요한 일인지 나누세요. 뜻이 불분명하거나 다툼의 가능성이 있다면 기관의 공식 답변이나 해당 자격을 가진 전문가의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류를 주고 승인하고 내는 방법
계약서·업무요청서에는 대상 공고번호, 자료제공 마감, 고객 승인마감을 적습니다. 제출 담당자, 전자서명 권한, 보완요청 전달방법, 책임관리 범위도 정하세요. 원본 보관자, 수정본 이름, 승인한 버전을 정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서류 일체”라고만 쓰면 무엇이 빠졌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예외와 변경사항 처리방법
공동수급, 원본을 들고 방문 제출하기, 제안서 발표, 현장설명 참석은 회사가 직접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정정공고나 통보서가 일정을 바꾸면 처음 계약한 범위와 관계없이 최신 일정으로 다시 승인해야 합니다. 계약 뒤 계약금액이 바뀌면 원로드 수수료 기준을 따로 협의할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역할을 확인하세요
- 계약에 포함된 공고 종류와 검토기간을 문서로 정했나요?
- BMS가 줄 가격자료와 고객의 최종 승인시각을 구분했나요?
- TMS에 포함되는 심사·입찰 전후 서류와 건별 별도 업무를 적었나요?
- 나라장터 입력·전자서명·전송을 실제로 할 권한자를 정했나요?
- 대표자·주소·면허·기술자·실적 변화를 원로드에 알릴 담당자가 있나요?
- 공동수급 승인·현장설명·제안발표처럼 회사가 직접 할 일을 표시했나요?
- 공고 정정·보완통보를 전달할 방법과 확인 답변시간을 정했나요?
- 최종 제출파일·승인본·나라장터 접수결과를 보관할 곳을 정했나요?
- 원로드에 책임이 있는 경우, 고객자료 오류, 시스템 장애 등의 책임 구분을 계약서에서 봤나요?
- 낙찰·계약결과가 약속되지 않는 점과 실제 계약 수행책임을 확인했나요?
원로드와 함께 확인하세요
원로드의 공고 통합검색에서 관련 공고를 찾아보세요. 공고 상세와 첨부파일을 비교하며 공고·가격·서류 업무를 나누고 확인항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참여와 가격 제출 여부는 최신 공고 원문, 회사 자료, 발주기관 공식 안내를 다시 비교해 결정해야 합니다.
약속한 책임관리 범위에서 원로드에 책임이 있는 사유로 적격심사에 탈락했다면 계약한 기준에 따라 보상합니다. 구체적인 보상조건, 고객이 자료를 주고 승인할 의무, 보상에서 제외되는 사유는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람이 공고 조건과 증명자료를 직접 검토하는 전문가 책임관리 서비스도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