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료마다 설명하는 내용이 같은지 확인하세요
발주처는 일을 맡기거나 물건을 사는 기관입니다. 회사 홍보문구보다 무엇을 공급할 수 있는지, 어떤 규격이 가능한지 봅니다. 비슷한 일을 해 본 경험과 필요한 등록·면허·인증이 유효한지도 확인합니다. 대표가 설명한 사업범위, 나라장터 등록정보, 제품안내서의 모델명, 실적증명서의 업무범위가 서로 맞아야 합니다. 내용이 다르면 자료가 많아도 쓰기 어렵습니다.
상담 전에 모든 자료를 완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확인한 사실, 더 확인할 자료, 아직 없는 자격을 나누세요. 원로드는 이를 바탕으로 지금 전달할 정보와 먼저 보완할 정보를 구분합니다.
회사·제품·목표가 서로 맞도록 준비하세요
회사 정보
최신 등록·인력·실적 자료공급할 내용
제품 규격 또는 용역으로 낼 결과물증명자료
제조·공급 권한, 인증, 일을 마친 기록목표
관심 기관·사업, 가능한 일정·예산
자료마다 같은 회사·제품·업무범위를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2. 먼저 준비할 자료는 8가지입니다
| 자료 묶음 | 준비할 내용 | 상담에서 확인하는 이유 |
|---|---|---|
| 회사 기본정보 | 사업자등록증, 법인명·회사명, 본점·공장 주소, 담당자·연락처, 홈페이지 | 회사명·주소·대표자가 같은지 보고 공식 연락창구를 정합니다. |
| 제품·용역 목록 | 실제로 팔 품목명·모델·규격, 또는 맡을 용역의 범위와 결과물 | 기관의 발주계획, 즉 앞으로 살 물품이나 맡길 일의 계획과 회사 공급범위를 비교합니다. |
| 나라장터 등록자료 | 경쟁입찰참가자격등록증, 등록 업종·세부품명, 제조·공급 구분. 등록증은 나라장터에 등록한 입찰 자격을 보여 줍니다. | 회사의 설명과 시스템에 등록된 내용이 같은지 봅니다. |
| 실적 | 사업명, 계약한 곳, 기간·금액, 납품수량·업무범위,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지 여부 | 단순 거래기록인지, 공고에서 비슷한 일의 실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나눕니다. |
| 면허·인증·시험자료 | 허가·신고·면허, 직접생산확인, 시험성적서, 품질인증, 특허·유효기간. 직접생산확인은 제품을 직접 만드는지 확인한 자료입니다. | 계획 단계에서 공급할 수 있는지 보고, 나중 공고의 자격·규격에서 문제가 될 점을 살핍니다. |
| 공급조건 | 납품지역, 보통 필요한 납품기간, 설치·교육·A/S, 생산·재고 능력, 제조사·총판·대리점 여부. A/S는 납품 뒤 수리 등 사후서비스입니다. | 제품이 맞아도 실제로 계약을 해낼 수 없는 후보는 뺍니다. |
| 영업대상 정보 | 관심 기관·지역·사업, 지난 문의·견적 제출 경험, 피하고 싶은 대상 | 아무 곳에나 보내지 않고 관련 있을 만한 기회를 찾습니다. |
| 기존 홍보자료 | 회사소개서, 카탈로그 등 제품안내서, 제안서, 규격서, 로고 원본, 제품·현장 사진 | 다시 쓸 내용과 사실을 새로 확인할 내용을 나눕니다. |
3. 물품업체는 규격과 공급할 권한도 적으세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은 물품분류번호를 8자리로 정합니다. 여기에 2자리를 더한 10자리 번호가 세부품명번호입니다. 물품을 더 자세히 나누어 구분하는 번호입니다. 일상에서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 제품도 용도·재질·모양에 따라 세부품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자료에는 상품명만 적지 마세요. 나라장터 등록 세부품명, 모델명, 중요한 규격도 함께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접 만드는 제조사인지, 제품을 받아 파는 공급사인지 구분하세요. 제조등록·직접생산확인 또는 특정 인증이 필요한 공고가 있습니다. 단순 유통사도 같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총판계약서·대리점증명·공급확약이 필요한 제품은 누가 발급하고 언제까지 유효한지 확인하세요. 공급확약은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자료입니다.
공개 사전규격에서는 이런 내용을 봅니다
사전규격은 본공고 전에 공개하는 구매 규격이나 업무내용입니다. 2026년 공개된 “강북통합취수장 염소설비 제조구매 설치” 사전규격에는 세부품명번호·세부품명·수량·배정예산이 있었습니다. 의견을 내는 마감일과 납품기한도 표시했습니다. 사업명에 제품명이 있다고 회사에 맞는 기회로 단정하지 마세요. 회사 제품의 세부품명·규격, 설치 가능 여부, 예상 납품기간, 필요한 인증을 공개자료와 차례로 비교해야 합니다.
4. 용역업체는 실제 할 일과 낼 결과물을 적으세요
용역은 교육·컨설팅·유지관리처럼 일을 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교육, 컨설팅, 유지관리 모두 가능”만으로는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실제 맡을 일, 투입할 수 있는 인력, 계약기간에 낼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일할 지역과 대응시간도 필요합니다. 법정 면허·허가가 필요한 업종은 등록번호·영업범위를 적습니다. 인력조건이 중요한 용역은 직원이 현재 재직 중이고 자격이 있음을 증명할 자료를 준비하세요.
실적은 용역명만 나열하지 마세요. 계약기간, 공공기관인지 민간거래처인지, 계약금액, 실제 맡은 범위를 표로 정리합니다.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지도 적으면 비슷한 일을 찾기 쉽습니다. 민간계약은 세금계산서만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업무내용·검수자료가 남아 있는지도 보세요. 검수자료는 납품이나 업무 결과를 확인한 자료입니다.
5. 첫 상담에서는 네 가지부터 알려 주세요
자료가 흩어져 있거나 담당자가 없다면 아래 네 항목부터 전달해도 됩니다. 원로드가 추가로 필요한 자료목록을 만드는 출발점입니다.
- 무엇을 파나요? 대표 제품 1~3개 또는 핵심 용역 1~3개의 이름과 실제 할 수 있는 일을 알려 주세요.
- 어디에 공급할 수 있나요? 관심 기관·지역·업종과 민간·공공 실적이 있는지 알려 주세요.
- 어떤 증명자료가 있나요? 사업자등록증·나라장터 등록증·실적·면허·인증 파일이 있는지 알려 주세요.
- 어디까지 해낼 수 있나요? 납품기간·설치·인력·A/S·업무지역·공급수량의 현실적인 한계를 알려 주세요.
“없음”이나 “확인 중”이라고 답해도 됩니다. 없는 인증을 있다고 보이게 하거나 아직 발급되지 않은 실적을 확정 실적으로 적지 마세요. 부족한 항목을 먼저 확인하고 맞는 기회를 좁혀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6. 상담 뒤에는 자료를 이렇게 씁니다
- 제품·용역, 공급지역, 실적·자격을 같은 항목으로 정리합니다.
- 발주계획·사전규격·나중에 나온 공고에서 맞을 만한 후보를 찾습니다.
- 공개자료와 회사 증명자료를 비교해 가능·불가·추가확인 항목을 나눕니다.
- 발주처가 빨리 볼 수 있도록 회사·제품·실적·인증자료를 정리합니다.
- 고객이 사실과 전달대상을 승인한 뒤 보냅니다. 공개된 공식 연락처와 허용된 방법을 씁니다.
- 전달일, 보낸 자료의 버전, 답변·추가요청을 기록합니다. 사전규격·입찰공고 확인 등 다음 할 일도 적습니다.
나라장터 통합검색 또는 발주정보 화면 → 발주계획·사전규격 유형 선택 → 사업명·기관명·등록번호 검색 → 상세화면에서 업무구분·예산·기간·세부품명·업무내용·첨부파일 확인
이후 공고가 나오면 공고번호로 상세를 다시 봅니다. 정정·취소 여부, 참여 자격, 규격서를 확인하세요.
※ 차세대 나라장터 메뉴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검색목록의 요약만 보지 말고 상세 원문과 첨부파일로 최종 확인하세요.
7. 지명원 1회형과 지명One의 범위를 비교하세요
| 구분 | 지명원 1회형 | 지명One |
|---|---|---|
| 주요 목적 | 회사·제품·면허·인증·실적을 소개하는 자료를 한 번 정리합니다. | 공급 가능 여부를 미리 검토합니다. 발주계획 확인, 자료 정리·발주처 전달, 이후 공고·입찰관리를 1년 동안 이어서 합니다. |
| 주요 대상 | 공사·물품·용역업체 | 공공기관의 구매·용역 수요를 계속 찾고 싶은 물품·용역업체가 중심입니다. |
| 적합한 상황 | 제출할 기본 회사자료가 없거나 먼저 한 세트를 만들고 싶을 때 | 제품·인증·실적 변화와 발주계획을 계속 관리할 담당자가 부족할 때 |
| 결과의 한계 | 지명원·지명One만으로 업체 지명, 수의계약, 입찰 참여, 낙찰이 약속되지는 않습니다. 수의계약은 경쟁입찰 없이 상대방을 정하는 계약입니다. | |
공사업체는 보통 지명원 1회형부터 검토합니다. 다만 특별한 실적·자격·특허를 계속 알릴 필요가 있는 일부 경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지명One을 새로 접수할 수 있는지와 시작 가능한 날은 운영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할 때 확인하세요.
8. 상담자료에서 이런 오류를 조심하세요
- 오래된 파일: 대표자·주소·인증 유효기간·최신 제품이 반영되지 않은 소개서를 현재 자료처럼 씁니다.
- 브랜드명만 적기: 나라장터 세부품명·모델·규격을 연결하지 않아 발주계획의 품목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 납품과 설치 섞기: 물건은 공급할 수 있어도 현장 설치·교육·하자대응은 못 하는데 모두 가능하다고 적습니다.
- 실적 부풀리기: 일부 납품이나 하도급으로 맡은 일을 전체 사업 실적처럼 씁니다.
- 공개 승인 빠뜨리기: 거래처명·담당자 연락처·계약금액·현장 사진을 고객 확인 없이 외부자료에 넣습니다.
9. 지명One 상담 전에 확인하세요
- 사업자등록증과 현재 나라장터 경쟁입찰참가자격등록증을 준비했나요?
- 대표 제품·용역마다 모델·규격·업무범위와 세부품명을 연결했나요?
- 제조사·총판·대리점·일반 공급사 중 회사의 실제 역할을 적었나요?
- 납품지역·평균 납품기간·설치·교육·A/S 가능범위를 현실적으로 적었나요?
- 실적의 계약기간·금액·맡은 범위와 발급 가능한 증명자료를 구분했나요?
- 면허·인증·시험성적·직접생산확인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봤나요?
- 소개서·제품안내서·규격서·로고·사진의 최신본을 모았나요?
- 발주처에 공개할 정보와 가려야 할 거래정보·개인정보를 나눴나요?
- 관심 기관·지역·사업과 지난 문의·견적 경험을 정리했나요?
- 아직 확인하지 않은 사실을 “확정”이라고 표시하지 않았나요?
원로드와 함께 확인하세요
원로드의 공고 통합검색에서 관련 공고를 찾아보세요. 공고 상세와 첨부파일을 비교하며 상담에 필요한 자료와 확인항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참여와 가격 제출 여부는 최신 공고 원문, 회사 자료, 발주기관 공식 안내를 다시 비교해 결정해야 합니다.
자료가 덜 됐다고 상담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가진 원본으로 빠진 자료목록을 만드세요. 전달 전에 보완할 항목과 시간을 두고 준비할 항목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