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이 이런 표현을 쓰지 마세요
| 과장 유형 | 피해야 할 표현 | 왜 문제인가요? |
|---|---|---|
| 순위·최상급 | 공공조달 업계 1위, 최고 품질 | 무엇과 비교했고 누가 언제 어떻게 조사했는지 없습니다. |
| 처음·유일하다는 주장 | 국내 처음 기술, 대한민국 하나뿐 제품 | 조사범위·기준일이 없고 비슷한 기술이나 제품이 없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
| 실적 부풀리기 | 공공기관 300건 수행 | 상담·견적·하도급·부분납품을 끝낸 계약과 섞었을 수 있습니다. |
| 인력·거점 과장 | 전국 서비스망, 전문인력 50명 보유 | 자체 지점과 협력업체, 재직 직원과 외부인력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
| 자격·인증 확대 | 모든 제품 직접생산, 전 제품 특허 적용 | 증명서의 물품 종류·기간이나 특허로 보호되는 범위를 넘어섭니다. |
| 성과 약속 | 납기 100% 준수, 무결점·무사고 약속 | 언제 어떤 계약을 집계했는지, 예외는 무엇인지 없이 미래까지 보장합니다. |
고객사 로고를 나열했다고 실적이 증명되지는 않습니다. 직접 계약한 상대가 아니거나 로고 사용 허락을 받지 않았다면 오해와 권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공개할 수 없는 기관을 유명 기관처럼 꾸미지 마세요. ‘광역지자체 산하기관, 2025년, 장비 12대 납품’처럼 가린 범위를 밝히세요.
누가 언제 어디까지 했는지 근거로 쓰세요
누가 했나요?
실제 계약하거나 참여한 회사를 씁니다.어디까지 했나요?
전체 사업과 우리 몫을 나눕니다.언제 했나요?
계약·완료·수행 기준일을 씁니다.얼마나 했나요?
인정될 범위와 증명서 수치를 씁니다.
다른 회사의 실적, 아직 끝나지 않은 사업, 공동 작업 전체를 우리 회사 단독 실적으로 부풀리지 마세요.
일을 맡긴 곳, 완료일, 한 일, 확인할 자료를 적으세요
실적 문장에는 누가 맡겼는지, 언제 끝냈는지, 무엇을 어디까지 했는지, 어떤 자료로 확인하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금액·수량은 평가에 필요하거나 공개를 허락받은 범위로 적으세요. 본문의 증빙번호를 부록 원본과 연결하세요.
| 과장 문구 | 근거를 붙일 수 있는 문장 예시 | 확인할 자료 |
|---|---|---|
| 공공기관 납품 다수 | 2023.1.~2025.12. 공공기관 직접계약 14건, ○○장비 76대 납품 완료 | 실적증명서, 계약서, 검사·납품 확인서 |
| 전국 수리·사후관리망 | 본사 기술인력 6명과 협약 서비스센터 8곳 운영(2026.7. 기준) | 재직자료, 센터 목록, 협약서, 대응방법 |
| 특허기술 보유 | 등록특허 제10-0000000호의 청구항 ○에 적힌 기술을 모델 A의 부품 ○에 적용 | 특허등록원부, 보호받는 기술범위인 청구범위, 적용도면 |
| 무사고 운영 | 2024.1.~2025.12. 당사 직접수행 18개 현장에서 보고된 중대재해 0건 | 현장목록, 안전기록, 집계방법 |
| 직접 만들 수 있음 | 세부품명 ○○○○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보유, 유효기간 2027.3.31. 이 증명서는 해당 물품을 직접 만드는지 확인한 서류입니다. | 공공구매종합정보망 증명서 원본 |
표의 숫자는 문장 구성을 보여 주는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자료에는 회사 원본에서 확인한 숫자만 쓰세요. 일부만 했다면 전체를 했다고 쓰지 마세요. 하도급으로 맡은 부분, 여러 회사가 함께한 공동수급의 우리 몫, 부분납품 범위를 적어야 합니다.
인증·실적·인력 옆에는 기준 날짜도 쓰세요
기간이 끝난 인증을 현재 ‘보유’라고 쓰지 마세요. 갱신을 신청했다는 사실과 지금 유효한지는 다릅니다. 대상 회사·공장·모델·세부품명도 보세요. 특허를 신청한 출원과 등록은 다릅니다. 권리를 가진 특허권자와 허락받아 쓰는 실시권자도 구분하세요. 실제 제품에 기술을 적용했는지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인력 수에는 대표자, 상시 직원, 협력사, 프리랜서 중 누구를 넣었는지 적으세요. 공동수급의 전체 금액을 우리 단독 실적으로 쓰지 마세요. 협정서와 증명서의 비율·업무범위를 따르세요. ‘최근 3년’도 공고일과 작성일 중 어느 날짜에서 거슬러 계산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거짓 입찰서류는 참가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6년 6월 11일 시행 「국가계약법」 제27조는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을 2년 이내에서 제한하도록 합니다. 부정당업자는 부정한 행위로 계약질서를 해친 업체 등을 말합니다. 시행령 제76조제2항제1호가목은 입찰·계약서류를 가짜로 만들거나, 부당하게 고치거나, 부정하게 쓰거나, 거짓 서류를 낸 사람을 정합니다. 공정한 경쟁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입니다.
모든 홍보문구에 이 규정이 자동 적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문서 종류, 거짓 내용, 고의·책임, 입찰·계약에 미친 영향, 적용 규정을 보고 기관이 판단합니다. 다만 지명원의 과장문구를 정식 제안서에 그대로 옮기면 위험이 커집니다.
지방계약, 공기업 자체 규정, 민간 원청 등록은 근거와 제재 절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처벌을 피할 문구를 찾기보다 처음부터 사실과 근거가 같은 자료를 만드세요.
제출 화면과 원본을 함께 확인하세요
먼저 공고와 제안요청서에서 인정할 실적기간, 비슷한 업무의 범위, 완료 기준, 증명 양식을 봅니다. 온라인 제안서는 내용평가용 정성제안서, 수치평가용 정량제안서, 발표자료, 기타서류를 맞는 칸에 올리세요. 제출 뒤에는 ‘입찰 → 입찰진행 → 제안서/공모안 제출내역’에서 접수를 확인하세요.
기본자격은 나라장터 등록증, 직접생산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 건설실적은 협회·실적증명서로 보세요. 특허는 공식 등록기록, 인증은 발급기관 원문과 비교하세요. PDF 제목만 보지 말고 기간, 대상 회사·공장·품목, 발급번호를 확인하세요.
2026년 실제 공고는 쓴 내용을 모두 입증하도록 했습니다
2026년 4월 10일 변경공고한 ‘현장 작동형 도시침수예보체계 시범구축 감리 용역’입니다. 정성제안서·발표자료·증명서류를 나라장터로 내도록 정했습니다. 공고 9.2~9.6은 거짓·모방·표절 서류가 확인되면 평가에서 제외하고 계약 뒤에도 무효로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안서의 모든 내용을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했습니다. 허위 작성에는 국가계약법 제27조의 부정당업자 제재를 안내했습니다.
평가에 쓸 사실은 근거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공고는 추가자료나 현장 확인도 요청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지명원을 만들 때부터 실적명·기간·범위·증빙번호를 맞추세요. 제안서에 서로 다른 숫자가 섞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원본, 기본 소개서, 사업별 제출본을 나누세요
원본 폴더에는 최신 실적증명서·계약서·인증서·재직자료와 기간을 보관하세요. 공용 지명원에는 민감정보를 빼고 확인된 능력과 실적을 넣으세요. 사업별 제출본은 이번 질문과 관련된 실적만 골라 정해진 양식·쪽수·익명 처리에 맞추세요.
세 자료에서 같은 실적에는 같은 ID를 쓰세요. 제목·발주처·기간·금액·업무범위가 달라지지 않게 합니다. 바꾼 사람은 이유와 근거파일을 남기세요. 승인 전 PDF에는 ‘초안’ 표시나 버전을 붙여 잘못 보내지 않게 하세요. 만료 인증이나 수정 실적을 찾으면 기본본과 사업별 제출본도 함께 고치세요.
실적 문구를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 처음·유일·1위·최고라는 말에 조사범위·비교기준·날짜·출처가 있나요?
- 계약·부분납품·하도급·공동수급·상담·견적 건수를 나눴나요?
- 발주처·기간·업무범위·금액·수량이 원본과 같나요?
- 인증·직접생산확인·특허의 대상과 기간을 적었나요?
- 재직·외부·협력사 인력과 자체·협약 거점을 나눴나요?
- 고객사명·로고·금액·사진을 공개할 권한과 가릴 범위를 확인했나요?
- 이번 실적 기준과 제출할 문서 종류에 맞게 고쳤나요?
- 다른 담당자가 최종 PDF의 숫자와 증빙번호를 다시 봤나요?
원로드와 함께 확인하세요
원로드의 공고 통합검색에서 관련 공고를 찾아보세요. 공고 본문과 첨부파일을 비교하며 확인할 항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참여 여부와 입찰 가격 제출 여부는 최신 공고, 회사 자료, 발주기관의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해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