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용역 입찰

용역업체의 실적자료, 이번 공고에 맞게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어느 공고에 새 기준을 쓰는지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9일 확인한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은 조달청공고 제2026-390호입니다. 2026년 7월 24일 발령됐고 2026년 7월 27일 시행됐습니다. 부칙 제2조에 따라 2026년 7월 27일 이후 처음 입찰공고한 적격심사부터 씁니다. 적격심사는 일을 해낼 능력을 확인하는 심사입니다. 과거 사례는 당시 기준으로 보세요. 새 공고는 최초 공고일, 적용할 별표(규정에 붙은 자세한 표), 시행과 적용방법을 정한 부칙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끝낸 일의 전체 목록을 만드세요

실적은 이전에 한 일의 기록입니다. 공고가 나올 때마다 새 표를 만들기보다 끝낸 계약 전체를 실적원장에 모으세요. 원장은 기본 목록입니다. 계약 한 건을 한 줄에 적으면 이번 공고에 인정될 실적만 고르기 쉽습니다.

관리할 항목적을 내용필요한 이유
계약 식별계약명, 발주기관, 계약번호와 담당부서증명서를 받고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업무 범위실제로 한 일을 세부 업무와 수량으로 나눕니다.같거나 비슷한 실적인지 보기 위해서입니다.
기간과 완료계약일, 일을 시작하고 끝낸 날, 검사·완료 확인일인정기간 안에 끝낸 일인지 보기 위해서입니다.
금액전체 금액, 부가가치세(VAT), 변경금액, 인정받을 부분한 건 또는 여러 건의 합계를 계산하고 부풀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했나요?단독·공동·분담·하도급 여부와 우리 회사의 비율우리 몫으로 인정될 금액과 범위를 계산합니다.
증명서 준비 상태실적증명, 계약서, 세금계산서, 완료자료공공·민간 실적별로 제출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마케팅 운영 1식’처럼 뭉뚱그려 쓰면 비슷한 일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콘텐츠 제작 수량, 광고운영, 행사, 조사, 시스템 개발·유지관리 등 실제로 한 일을 나누세요. 일을 맡긴 곳이 그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있는지도 미리 보세요.

전체 기록에서 이번에 인정될 일을 고르세요

  1. 전체 목록
    회사가 수행한 일을 모읍니다.

  2. 공고 기준
    종류·기간·금액·업무범위를 봅니다.

  3. 인정분 확인
    공동수급·장기계약·하도급의 우리 몫을 봅니다.

  4. 근거 연결
    실적표와 증명서를 같은 번호로 묶습니다.

과거 사례에는 당시 기준을 유지하고 새 공고는 적용 기준·별표·부칙을 다시 확인하세요.

공고마다 다섯 순서로 고르세요

  1. 적용 기준을 찾으세요. 적격심사인지 협상으로 맺는 계약인지 보고 세부기준과 별표를 찾으세요.
  2. 기간을 계산하세요. 기준일과 인정기간의 시작일을 적으세요. 진행 중인 일도 인정하는지 보세요.
  3. 업무를 비교하세요. 공고가 말하는 같은·비슷한 업무와 증명서 내용을 문장별로 비교하세요.
  4. 인정금액을 계산하세요. VAT 포함 여부, 공동수급의 우리 몫, 일부 업무, 변경계약을 반영하세요.
  5. 증명서를 확인하세요. 기관 확인과 도장, 계약명·기간·금액·업무가 제출표와 같은지 보세요.

전체 목록을 그대로 제출하지 마세요. 이번 공고에서 인정될 가능성이 높은 실적을 앞에 두세요. 포함할 근거가 불분명하면 따로 검토하세요. 최종 인정은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릅니다. 회사가 스스로 ‘동일실적 확정’이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공공기관과 민간에서 한 일은 증명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실적

나라장터 계약은 계약정보로 실적증명을 신청하고 기관 확인을 받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계약·실적증명 화면에서 해당 계약을 고르세요. 용역명, 금액, 기간, 수행실적과 세부 업무를 적어 승인을 요청합니다. 메뉴가 바뀔 수 있으므로 최신 조달업체 설명서와 해당 계약 문서함도 보세요.

증명서가 있어도 공고가 요구한 비슷한 업무가 내용에 안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업지시서, 계약내역, 완료보고서 등을 더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한 일이라고 모두 자동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민간 실적

민간실적은 발주자가 확인한 증명서와 계약서·세금계산서를 함께 요구하는 공고가 많습니다. 계약서는 업무와 기간을, 세금계산서는 거래금액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나만 있다고 일이 끝났다는 것까지 항상 증명되지는 않습니다. 검사·완료·정산 자료도 필요한지 보세요.

함께 하거나 나누어 한 일은 우리 몫을 확인하세요

공동수급은 여러 회사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실적은 전체 계약금액이 아니라 실제 우리 지분이나 맡은 부분만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함께 수행한 비율, 나누어 맡은 업무, 증명서의 비율을 맞춰 보세요. 대표사였다고 전액을 우리 실적으로 쓰면 부풀린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 장기용역은 끝낸 부분인 기성실적도 인정하는지, 계약 전체가 끝나야 하는지 보세요. 공고에 근거가 없는데 여러 해짜리 계약 하나를 연도별로 여러 건처럼 나누어 쓰면 안 됩니다. 반대로 해마다 따로 맺은 계약을 근거 없이 한 건으로 합쳐도 안 됩니다.

하도급은 다른 업체가 맡은 일 중 일부를 다시 맡아 하는 것입니다. 처음 계약한 원도급 실적과 똑같이 인정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발주처나 원도급사 확인, 하도급계약, 지급자료, 실제 업무범위를 준비하세요. 공고가 하도급 실적을 인정하는지도 물어보세요.

2026년 행사 용역은 인정할 범위를 자세히 정했습니다

실제 사례: R26BK01368224, 2026 대전 MICE CREW 4기 운영
MICE는 회의·전시 같은 행사 분야를 말합니다. 이 요청서는 공고일 전날까지 검사가 끝난 최근 5년 이내 실적을 평가대상으로 정했습니다. MICE 행사 기획·운영, 교육 프로그램, 인력양성 개발·운영 등 비슷한 사업이 대상이었습니다. 진행 중인 일은 제외했습니다. 공공·민간·해외 실적을 보되 발주처 증명서 원본을 요구했습니다. 민간실적은 증명서·계약서·세금계산서를 모두 내야 했습니다.

4년 전에 시작했어도 공고일 뒤에 끝나는 일은 이 사례의 조건을 못 맞춥니다. 시작일만 기간 안에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5년 안에 끝나고 MICE·교육·인력양성과 직접 관련된 실적이라면 발주처 증명서를 바탕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 ‘행사 운영’만 있고 교육·인력양성 내용이 없으면 비슷한 업무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실제 계약과 같은 범위에서 주요 업무·대상·횟수·참여인원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요약표와 증명서를 같은 번호로 묶으세요

요약표의 연번 3을 보면 부록 P-03을 바로 찾을 수 있게 하세요. 발주기관, 계약명, 기간, 완료일, 총금액, 우리 인정금액, 수행방식, 비슷한 업무 요약을 적으세요. 비고에는 증빙번호를 넣으세요.

계약이 바뀌어 증명서와 계약서 금액이 다르면 최종 변경계약과 정산 근거도 두세요. VAT 포함·제외를 섞지 마세요. 천원·백만원으로 단위를 바꿨다면 원본과 계산을 맞춰 보세요. 평가용 사본에 회사명을 숨기도록 했다면 실적표·파일명·도장 이미지에서 회사가 드러나는지도 보세요.

실적자료를 내기 전에 확인하세요

  • 적격심사·협상계약·기술용역 중 이번 기준은 무엇인가요?
  • 인정기간 안의 실적인가요? 기간 경계와 며칠 차이인지 봤나요?
  • 진행 중·완료·검사완료 중 요구한 상태에 맞나요?
  • 증명서의 업무 설명으로 공고와 비슷한 일임을 보여 줄 수 있나요?
  • VAT·변경계약·일부업무·공동수급 비율을 반영한 금액인가요?
  • 민간실적에 계약서·세금계산서·완료자료를 더 내야 하나요?
  • 표와 원본의 계약명·기간·금액이 같나요?
  • 기관 담당자가 마감 전에 실적증명을 승인할 수 있나요?

원로드와 함께 확인하세요

원로드의 공고 통합검색에서 관련 공고를 찾아보세요. 공고 본문과 첨부파일을 비교하며 확인할 항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참여 여부와 입찰 가격 제출 여부는 최신 공고, 회사 자료, 발주기관의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해 결정하세요.

원로드는 공고마다 실적을 다시 찾기 쉽도록 목록을 정리합니다. 완료일·업무범위·금액·회사별 수행비율·증명서 준비 상태를 함께 적습니다.

공식 근거

용역업체의 실적자료, 이번 공고에 맞게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 원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