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무엇을 보나요? | 조건을 못 맞추면? | 나중에 바로잡을 수 있나요? |
|---|---|---|---|
| 1. 참가자격 | 면허, 업종·품목을 구분하는 코드, 직접생산, 지역, 회사 규모, 이전에 한 실적을 공고의 기준일에 맞춰 봅니다. | 입찰 가격을 제출해도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 다른 회사와 함께 참여하는 공동수급을 공고가 허용하고 각 회사 조건을 갖춘 범위에서만 보완할 수 있습니다. 금지 공고에서는 안 됩니다. |
| 2. 되돌릴 수 없는 마감 | 필수 설명회, 공동수급협정서의 대표 회사 승인, 보증서, 제안서, 자격등록 | 자격이 있어도 제출할 기회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 대부분 마감 뒤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
| 3. 수익성·수행 가능성 | 실제 드는 비용, 운반·보험·인력·현장비, 대금지급, 납품기한, 이미 맡은 물량 | 참여할 수 있어도 손해를 볼 위험이 있습니다. | 회사 기준으로 준비·참여 여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 4. 업체를 고르는 방법과 경쟁 조건 | 수행능력을 보는 적격심사, 최저가, 제안을 평가하고 협의하는 협상계약, 공동수급, 실적 점수, 경쟁 정도 | 어떤 공고를 고를지 판단할 문제입니다. | 가격 제출 전에 다시 검토할 수 있습니다. |
1과 2는 놓치면 참여 기회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3과 4는 그 뒤에 선택할 항목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참여하지 못할 공고의 가격부터 계산하게 됩니다.
이 순서로 공고를 확인하세요
먼저
참여 자격을 봅니다.다음
놓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마감을 봅니다.그다음
비용·인력·장비·납품기한을 봅니다.마지막
평가와 경쟁 조건을 비교합니다.
가격 제출 마감만 보지 마세요. 그 전에 끝내야 할 절차를 먼저 찾으세요.
1순위: 우리 회사가 참여 자격을 갖췄나요?
공고의 면허·업종코드·세부품명번호·직접생산·지역·회사 규모·실적을 회사 자료와 비교하세요. 직접생산은 해당 제품·서비스를 직접 만드는 조건입니다. 대체로 가능해 보이는 것과 정해진 날짜에 서류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상세화면 참가자격과 첨부 공고를 먼저 읽으세요. 등록증·증명서의 번호와 유효기간을 비교하세요. 뜻이 분명하지 않은 자격은 발주기관에 확인할 항목으로 남겨 두세요.
함께 참여하거나 일을 나누어 맡을 수 있으면 부족한 자격을 보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로 제외하지 말고 조건을 확인하세요. 반대로 공동계약을 금지하면 없는 필수자격을 나중에 다른 회사로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2순위: 지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마감은 무엇인가요?
공고를 언제 내야 하는지는 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5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5조를 보세요. 긴급한 사유가 있으면 공고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찾은 공고여도 긴급공고인지에 따라 준비할 시간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마감 날짜뿐 아니라 단축된 일정으로 나온 공고인지 보세요.
입찰서 마감만 달력에 적으면 부족합니다. 설명회, 협정서 승인, 보증서, 제안서·규격서, 자격등록에 서로 다른 마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협정서는 함께 참여할 회사들의 약속을, 제안서는 일을 어떻게 할지, 규격서는 제품 기준을 적은 문서입니다. 마감 뒤 보완할 수 없는 절차부터 처리하세요.
전자입찰서: 제출 뒤 마음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조는 공고의 기간 안에 전자입찰서를 내도록 합니다. 이미 낸 입찰서는 원칙적으로 바꾸거나 취소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입력 오류는 정해진 절차로 취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문서를 수정하듯 자유롭게 바꾸는 기능은 아닙니다.
공동수급협정서: 대표 회사 승인까지 보세요
다른 회사가 협정서를 보냈어도 대표 회사가 승인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공고가 입찰서 전에 승인을 요구하면 가격 제출보다 협정서 승인이 먼저입니다.
설명회와 보증서: 공고의 실제 요구를 보세요
설명회 참석이 자격이면 불참 뒤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단순 설명이라면 불참만으로 참여가 제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찰보증도 다릅니다. 전자입찰서에서 납부를 약속하는 것으로 대신하는 공고도 있고, 보증보험증권을 따로 내야 하는 공고도 있습니다. 금액·보증기간·제출처를 각각 보세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9조와 시행령 제37조의 일반 규정만 보고 제출방법을 정하면 안 됩니다.
실제 사례: 가격을 먼저 내면 함께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사례: 2026-B004 ‘아태지역 BBNJ 테크니컬 워크숍 운영’
이 공고는 공동이행, 즉 계약 전체를 함께 수행하는 방식을 허용했습니다. 참여자는 5인 이하, 각 최소지분은 10% 이상이었습니다. 각 회사가 협정서를 보내고 대표 회사가 승인해야 했습니다. 승인은 입찰서 제출 전까지 끝내야 했습니다. 가격입찰서를 먼저 내면 대표 회사의 단독입찰로 보고 이후 협정서를 낼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보증서와 협정서는 2026년 2월 23일 18시 마감으로 따로 정했습니다.
이 공고는 자격 확인, 참여 회사 확정, 협정서 전송·대표 회사 승인, 제출결과 확인, 가격 제출 순서였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함께 참여하는 구성을 되돌릴 수 없으므로 먼저 처리해야 합니다.
설명회도 필수 여부를 나누세요. 사립대학인 인하대학교의 2026년 모의면접 실습실 구축공사는 개별 공고 조건으로 불참 업체에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2026년 하반기 전시물 제작 및 설치”는 나라장터 입찰 → 입찰진행 → 입찰진행/참가에서 설명회를 신청하도록 했지만, 불참해도 입찰 참여 제한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설명회가 있다는 사실뿐 아니라 필수 여부와 불참 결과를 함께 적으세요.
3·4순위: 일을 해내고 이익을 남길 수 있나요?
자격과 마감을 확인한 뒤에는 실제 비용을 계산하세요. 운반·보험·인력·현장비, 돈을 받는 조건, 납품기한, 이미 맡은 물량을 봅니다. 계약을 따낼 수 있는지뿐 아니라 약속대로 하고 이익을 남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손해 위험이 크면 자격이 있어도 회사 기준으로 보류하거나 제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적격심사·최저가·협상 등 선정방법, 공동수급, 실적 점수, 경쟁 정도를 비교하세요. 경쟁이 약해 보여도 자격이 분명하지 않은 공고를 앞세우면 안 됩니다. 앞의 조건을 통과한 공고들 중 고를 때 활용하세요.
확인표에는 최소한 이것을 적으세요
- 면허·업종코드·품목번호와 각 기준일을 확인했나요?
- 혼자 자격을 못 맞추면 공동수급으로 보완할 수 있는 공고인가요?
- 입찰서보다 먼저 끝나는 협정서·보증서·제안서 마감이 있나요?
- 대표 회사 승인이 가격 제출 전에 끝나야 하나요?
- 설명회는 필수인가요? 불참하면 자격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 계약기간 안에 필요한 인력·장비·물량을 실제로 확보할 수 있나요?
- 운반비·보험료·부가가치세 등 가격에 넣을 비용을 반영했나요?
- 선정방법과 항목별 점수가 우리 회사 강점에 맞나요?
- 나라장터 전송결과와 제안서 접수 여부를 담당자가 다시 확인했나요?
원로드와 함께 확인하세요
원로드의 공고 통합검색에서 관련 공고를 찾아보세요. 본문과 첨부의 조건을 비교하며 어떤 공고부터 볼지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참여·투찰 여부는 최신 원문, 회사 자료, 발주기관의 공식 안내를 다시 비교해 정하세요.
뜻이 분명하지 않은 조건은 마음대로 정하지 않습니다. 발주기관에 확인할 항목으로 나눕니다.